6시 40분 기상. 7시 조식.
한시간 반 걸려서 노보리베츠 도착.
노보리베츠 곰목장 - 2시간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곰목장 구경, 먹이주기 및 호수(?) 경치 관람
어른 3천엔
6세~12세 1,500엔
온천시장 (점심)
너무 배고파서 먹다가 급히 생각나서 찍었다
가격은 좀 쎈편인데 신선도는 베스트.
만족도는 4/5 정도
단체 손님때문에 오래 걸린다고 양해를 구하긴 했는데, 정말 좀 많이 늦어서 힘들었다.
배 더 고파져서 음식이 더 맛있었는지도?
식사 후 소프트 아이스크림 주문했는데, 유지방이 꽤나 높은 맛!
지옥온천 - 1시간
블로그들에서 입장료 있다고 들었었는데
왠지 주차비 500엔만 받고 별도로 입장료는 없었으나
너무너무 추워서 다 돌지도 못하고 나왔다 후아;;;
삿포로로 넘어와서 삿포로 포켓몬 센터
어우 애들이 환장을...;;;;
그리고, JR 타워 전망대까지
오늘 운전 시간은 왕복 한 3시간 반정도..
운전만 아니었어도 좀 수월했겠는데;;
휴.. 힘들어서 오늘은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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