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치토세 공항 16:00 도착으로 후쿠오카 1일차 여행
로밍 X
어차피 급하게 전화할 일 없고
카톡 보이스나 페이스톡으로 연락하면 되기에, 데이터가 좀 넉넉한
유심사 통해서 eSIM 을 처음 신청해서 써봤다.
알뜰폰은 하루 400MB / 9,900원 인데,
eSIM은 하루 3GB 주고, 8일동안 3만2천원이었나...
인천공항 출발전에 했더니, 셀룰러 설정을 뭘 잘못했나 한 300MB 바로 날아갔다.
다음엔 현지 도착해서 하는걸로..
오늘 1월 5일인데,
네시반인데 하늘이 어둑어둑하다. 아.. 해가 엄청 짧구나.
도착하자마자 맥주박물관이나 초콜릿 팩토리 가려고 했는데,
렌트카 받고 나니 5시 10분
대부분 관광지는 6시에 문을 닫는구나 ㅠㅠ
호텔을 북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잡았는데,
Daiwa Roynet Hotel Nakajima Koen.
초행길 + 밤길 + 블랙아이스 + 일본 좌측통행 + 네비 거치대 안가져옴....
와 잠이 올라야 올수가 없었다
첫날은 삿포로 시내 돌다돌다
아주아주 일반적인 술집 +음식점에서 저녁 대충 때웠는데
딱 전형적인 일본 현지 체인점 밥집..
내일은
노보르베츠로 ㄱㄱ
곰목장 + 지옥온천
점심은 그래도 방금 찾아본
온센 이치바 〒059-0551 Hokkaido, Noboribetsu, Noboribetsuonsencho
점심먹고 삿포로 돌아와선
마루야마 동물원 or 초콜릿 팩토리 or 포켓몬 센터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엄마 아부지 있지만
애 둘 데리고 돌아다니기 장난아니네;;;;;;;
와이프야 그립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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