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아갈 날이 2일 남았다.
기간이 어느 정도 길어지다 보니, 딱히 근처에 갈 곳도, 볼 곳도, 먹을 곳도 없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단 소리지.
오늘은
렛츠런팜
감귤박람회(11.08~11.12)
방문.
그저께 감귤따기체험하고 지인들에게 귤을 박스로 보냈는데, 하루만에 도착.
간만에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온다.
제주도에서 비를 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밖이 바람소리로 시끌벅적하지만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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